일터는 놀이터다!
풀뿌리시민센터에 사방치기가 떳습니다.~~~^^
어린이민속박물관에 소개된 <사방치기>는 이렇습니다.
사방치기는 넓은 들이나 한길에 여러 모양의 그림을 그려놓고,
일정한 순서에 따라 돌을 차며 가거나 또는 주워 던지며 노는 어린이 놀이입니다.
1930-1940 년대에 유행된 놀이로 특별한 놀이기구 없이 땅에 그리고 하는 놀이 중에서 가장 맣이 즐겼고
현재까지도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몇 안되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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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사람들 사무실 <전과 후>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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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사무실에 있던 탁자를 치웠습니다.
치운 자리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그 때, 센터지기 쌩유가~~ "사방치기 그리면 좋겠다!"
"괜찮~다~~~" 외치고, 바로 필 받는 쏘우쿨과 새는우산은 종이테이프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풀뿌리사람들 사무실에 들어오는 길에
사방치기 한번 땡~기도 들어오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됩니다.~~^^

1.
사무실 문 손잡이에 걸려있는
돌(돌 대신 다 쓴 테이프 몸통)을 집어 듭니다.
돌이 맘에 안들면,
주머니에 들어있는
지갑,
키 지갑도 무방합니다.

2.
돌을 던져 넣을 숫자를 손으로 가리킵니다.
원래 놀이는 1번부터 순서대로 하지만,
이러다가는 사무실에 못들어옵니다.
그래서 약식으로 숫자를 고릅니다.

3.
선택한 번호에 던집니다.
6번에 던졌군요!!

4.
뛰기 시작합니다.

5.
돌을 집어서
되돌아 오면, 끝!!^^

사무실이 놀이터다!
가능할까요?................
그냥, 즐겁게 일하자고요!^^ ㅎ.
사방 치기 그 이후.
에피소드1.
사방치기를 그려 놓은 날,
마침 직업체험을 하러 온 아이들이 풀뿌리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와~~~~~~"
사방치기를 본 아이들의 함성~~ 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우헤~
"너희들 사무실에 사방치기 그려진 거 본적있어?"
"아니요~~~"
"사무실에 사방치기 있으니까 어때?"
"좋아요~~~"
아이들은 합창을 하고,
아이들이 사무실에서 한바탕 사방치기를 하다 갔습니다.
너희들은 참 좋구나~~~~~ㅋㅋ;;
에피소드2.
아침 출근,
사무실 문을 열고,
다들 본능적으로 사방치기를 뛰다 자리에 앉더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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