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7일 여인경 인턴의 인턴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자원봉사 하러 왔다가 인턴으로 엮여 3개월을 풀뿌리시민센터에서 함께 보냈습니다.
ㅎㅎㅎ, 졸업식에 시민센터 식구들이 참 많이 참여했네요.
모두들 서운한 거지요.~~
사람 좋아하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우울한 이들도 웃게 만든 그녀로 인해
안 웃어 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ㅋㅋ
풀뿌리시민센터에 그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항상 켜있는 촛불, 메모판, 정리된 책장 등...
그녀가 그립다.~~~~~~
풀뿌리사람들의 일양이 만만치 않아 참 힘들었을텐데,
그녀의 활약은 모두에게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이 배우고 간다고 말했지만,
우리 모두가 그녀에게 참 많이 배웠습니다.
사람 좋아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고,
꿋꿋하게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등....
ㅎㅎㅎ, 졸업식 장면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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